그룹 뉴이스트 멤버 민현이 화려한 컬러 속에 어우러졌다. 뉴이스트 민현이 남성 라이프스타일 패션지 에스콰이어를 통해 신비로운 분위기의 화보를 19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몽클레르 한국 앰버서더인 민현이 지난 달 밀라노에서 열린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 쇼 참석과 함께 밀라노에서 진행됐다.
1970년대 구조적인 건축물과 컬러풀한 색감을 배경으로 한 화보에서 민현은 스트리트 무드가 더해진 룩부터 화려한 패턴 아우터, 가디건까지 소화했다. 민현이 착용한 모든 제품은 유스 컬처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넘치는 컬렉션인 2 몽클레르 1952 제품이다.
화보는 에스콰이어 4월호와 에스콰이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