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11일까지 최대 77% 할인 타임세일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대표 신애련)가 ‘2020 EARLY SUMMER COLLECTION’을 출시를 기념해 최대 77% 타임세일을 5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1일(월요일) 오후 5시까지 약 일주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안다르 브랜드 모델인 아이돌 있지(ITZY)의 화보와 함께 신제품 에어쿨링 시리즈를 비롯한 친환경 리사이클 기능성 제품인 에어사이클 티셔츠와 타이다이 시리즈를 선보인다. 더불어 다가오는 여름 스타일링을 위한 아이템으로 있지의 감각적인 스타일링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에어쿨링 시리즈는 9부 무브 레깅스와 7부 포인트 레깅스에 이어 5부 바이커 쇼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여름 필수템이 되어줄 에어쿨링 5부 쇼츠는 무더위를 잊게 할 톡톡 튀는 새로운 컬러와 함께 일상부터 여행까지 다양한 룩에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에어사이클 티셔츠는 500ml 페트병 리사이클링 원단을 적용한 것으로 안다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지속 가능 패션이다. 크루넥으로 안정감 있는 네크라인과 얇은 소재, 여름에 시원한 언더 암 메시 원단으로 무더위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여기에 여름철 스타일링을 완성한 타이다이 시리즈를 선보인다. MSV COTTON 소재를 사용해 탄탄하면서 구김이 적고 청량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크롭부터 오버핏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안다르는 에어쿨링 5부 바이커 쇼츠를 비롯한 ‘2020 EARLY SUMMER COLLECTION’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최대 77% 할인 혜택의 타임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라 일찍이 여름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안다르 회원에게는 최대 1만 원의 추가 할인을 함께 적용하고 있다. 안다르 관계자는 “발빠르게 여름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여름철 시원하게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특히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시이클 소재를 적용한 에어사이클 티셔츠를 선보이며 최근 소비 트렌드인 ‘지속 가능한 소비’와 필(必)환경 소비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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