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 고성희가 1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 CHOSUN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람과 구름과 비’(연출 윤상호)는 킹메이커들의 왕위쟁탈을 그린 드라마로, 21세기 과학문명의 시대에도 신비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명리학과 사이코메트리라는 소재를 통해 오늘의 현실을 되돌아보는 스토리를 그려낸다. 17일 첫 방송.
<사진=tv조선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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