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 디 콰트로 하우스 콘서트가 TV예술무대에서 이어진다.
최근 TV예술무대에서 기획, 제작하는 하우스콘서트는 그동안 공연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밀착형 콘서트이다. 23일 밤에는 지난주에 이어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의 무관중 하우스 콘서트를 안방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방송에선 포르테 디 콰트로의 최신 앨범 '아르모니아'에 수록된 곡들과 유머 가득한 토크도 만나볼 수 있다. 23일 밤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1시 50분에 방송된다.
다음주에는 MC 손열음의 하우스 콘서트가 방송될 예정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