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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장나라는 24일 자신의 SNS에 "얼굴 뽝!! 오늘내일 10시 50분 얼마 안 남았어요. 함께해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얼굴을 한껏 클로즈업해 셀카를 남기는 모습. 맑고 뽀얀 피부와 큰 눈망울로 '동안 미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장나라는 tvN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서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 역으로 호연을 펼치고 있다. 오늘(24일) 오후 10시 50분 13회가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