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조인영이 프로 골퍼 안신애와 로드걸 신해리와 경기도 가평 하이수상레저에서 서핑 후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인영, 신해리, 안신애는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보트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안신애, 신해리, 조인영에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답다”“몸매가 섹시하다” “미녀 삼총사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신애는 실력과 미모를 겸비해 KLPGA를 대표하는 미녀 골퍼며 조인영과 신해리는 각종 모터쇼와 CF,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기 모델이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