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예린, 급성 위장염으로 휴식 중

여자친구(GFRIEND)가 13일 서을 광진구 광장동에서 새 미니앨범 '回:Song of the Siren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 멤버들이 타이틀곡 'Apple'을 선보이고 있다. 김진경 기자 [e-mail]/2020.07.13/

여자친구 예린이 급성 위장염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예린은 1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여자친구 멤버들과 출연 예정이었으나, 건강 문제로 불참했다. 이에 따라 예린을 제외한 5명의 멤버들만 방송에 출연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린은 급성 위장염으로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향후 스케줄은 예린의 상태를 보고 결정할 예정이다.
 
여자친구는 지난 13일 컴백해 타이틀곡 'Apple'로 활동 중이다.
 
황지영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