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의 소속사 측은 2일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휴메딕스 관계자에 따르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유비의 젊고 톡톡튀는 매력과 스타일리시한 면모가 리볼라인이 추구하는 젊은 감각의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해 전속모델로 선정했다.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비는 최근 KBS Joy의 뷰티 프로그램 '셀럽뷰티2'에서 배우 이시영과 함께 MC를 맡고 있다. 2019년에 이어 2020년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에서 뷰티 아이콘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현재는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촬영을 준비 중이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리볼라인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한 휴메딕스의 새로운 필러 브랜드다. 이유비가 전하는 리볼라인의 소식과 뷰티 정보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