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어 프로페셔널 브랜드 브리티시엠(British M)이 브랜드 베스트셀러 '하드 테일러 스프레이(HARD TAILOR SPRAY)'의 미니 사이즈를 출시했다고 알렸다.
하드 테일러 스프레이는 개인의 모발에 맞춰 빠르고 자연스럽게 스타일을 고정시키는 워터타입의 헤어 스프레이로, 보습 효과와 손상 방지 효과를 주는 12가지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해 백피 현상이 없으며 오랜 시간 스타일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휴대가 용이한 80ml 용량의 미니 사이즈는 외출 시 흐트러진 헤어스타일을 수정할 때 사용하기 좋으며, 본품 구매 전 미리 체험해보기에도 좋다. 또한 논 에어로졸 타입으로 기내에 반입이 가능해 여행이나 출장 시에도 챙겨가기가 유용하다.
미니어처 사이즈를 포함한 모든 사이즈의 하드 테일러 스프레이는 브리티시엠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브리티시엠 입점 살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