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준이 새 둥지를 틀었다.
16일 앤유앤에이 컴퍼니는 "독보적인 캐릭터 배우 이유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유준에 대해 "연기 스펙트럼이 넓고 성실함과 열정까지 갖춘 배우다"며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대중과 더 많이 만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어떤 역할을 맡든 제 옷을 입은 듯 소화하면서 작품에 조화롭게 스며드는 이유준은 2009년 영화 ‘바람’의 뜩이 역으로 데뷔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임팩트와 ”그라믄 안돼“ 라는 유행어를 만들었다.
또한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파파로티’, ‘관상’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발산하며 ‘신 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스크린 뿐만 아니라 안방극장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최근 JTBC ‘나의나라 ’의 정범 역을 통해 양세종, 인교진 과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유준은 현재 10월 촬영 예정 영화 준비로 바쁜 나날을 일정을 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앤유앤에이컴퍼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배우 박선영, 김혜리, 심은우, 천동빈 등이 소속돼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