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1924'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출시 때마다 완판을 기록하는 등 명절 대표선물로 인기가 높다. 증류식 소주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깔끔하고 얼음을 넣어 온더록스로 마셔도 맛과 향이 유지된다.
선물세트는 일품진로 1924 (375㎖) 2병과 전용 잔 4개(스트레이트 잔 2개, 온더록스 잔 2개)로 구성되었다. 프리미엄 소주의 격에 맞게 실크 원단과 고급스러운 질감의 박스로 포장해 선물 가치를 높였다. 또, 일품진로1924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식 궁합과 음용법을 담은 리플렛을 함께 제공한다. 일품진로1924 선물세트는 9월 2주차 부터 전국 홈플러스 주요 매장에서 한정 판매되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일품진로는 세계 유명 주류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증류주 부문 대상을 받으며 프리미엄 소주 브랜드로서 품질력과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며, "특히 1924 선물세트는 젊은 층은 물론 프리미엄 소주를 즐기는 중장년층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대표 명절 선물이므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좋은 날 고마운 마음도 전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