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리가 21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JTBC 새 월화극 '18 어게인’ 제작발표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18 어게인’(감독 하병훈)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로 웃음과 감동을 주는 힐링 드라마.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 김유리, 위하준, 이기우 등이 열연한다. 2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사진=jtbc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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