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꽃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22일 자신의 SNS에 "선생님? 뭐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분홍 꽃가지를 머리에 꽂은 채 셀카를 남기는 모습. 수수하면서도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유미는 최근 방영한 tvN 예능 '여름방학'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오는 2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신작 '보건교사 안은영'에 출연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