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이 '라스' 녹화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다감은 29일 자신의 SNS에 "처음 만난 이근 대위, 박태준 작가. 녹화 너무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를 통해 화제의 중심에 선 이근 대위, 얼짱 출신 웹툰작가 박태준과 함께한 모습. 밝은 미소로 MBC '라디오스타' 녹화를 기념하고 있다.
한다감은 "이어 실감 나는 현장 이야기들. 이야기 듣다가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다음 주 '라스' 많이 기대해 주세요~10월 7일 방송입니다"라고 덧붙이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한편, 한다감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 출연했다. 현재 KBS2 예능 '신상출시편스토랑'에서 편셰프로 활약 중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