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주혁, 배수지, 강한나, 김선호가 12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N 새 주말극 '스타트업'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타트업'(연출 오충환)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드라마로 배수지, 남주혁, 김선호, 강한나 등이 열연한다. 17일 첫 방송. <사진=tvn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10.12/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