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50세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동안 미모로 여전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이영애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답글을 일일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두 장의 사진에는 촬영 중인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에는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여전히 아름다운 이영애의 모습이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주연을 맡은 영화 '나를 찾아줘'로 관객들과 만났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