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도현이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도현은 27일 자신의 SNS에 '이도현' '18어게인' '에이틴어게인'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햇살 아래서 음료를 마시며 미소 짓는 이도현의 모습이 담겼다. CF의 한 장면처럼 청량한 분위기와 훈훈한 소년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도현은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서 18세가 된 홍대영(윤상현 분) '고우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