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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서현이 드라마 '사생활'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서현은 28일 자신의 SNS에 "애틋한 울 아부지와 함께. 오늘은 Happy '사생활' Day. 수, 목 밤 9시 30분 JTBC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아르바이트 유니폼을 입은 서현과 수의를 착용한 박성근의 모습이 담겨 있다. JTBC '사생활'에서 각각 차주은, 차현태 역을 맡아 부녀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JTBC '사생활'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