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이자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 박민하가 상큼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박민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겨울은 민트다. 춥다 추워. 롱패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박민하는 민트색 패딩을 입고 상콤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2007년생으로 14세가 된 박민하의 '정변의 아이콘'이라고 할 만큼 아역시절 못지않은 예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민하는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 영화 '감기'와 공조'에 출연했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