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SOUTH KOREA - NOVEMBER 19: In this image released on November 23, 2020, singer Lee Hae In poses during a photo shoot to promote her new solo single 'Santa Lullaby' on November 19, 2020 in Seoul, South Korea. (Photo by Justin Shin/Getty Images) 오디션 출신으로 얼굴을 알린 가수 이해인이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빅오션ENM은 25일 이해인이 최근 게티이미지(gettyimages)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해인은 블랙 계열의 의상으로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그윽한 눈빛, 날렵한 턱 선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SEOUL, SOUTH KOREA - NOVEMBER 19: In this image released on November 23, 2020, singer Lee Hae In poses during a photo shoot to promote her new solo single 'Santa Lullaby' on November 19, 2020 in Seoul, South Korea. (Photo by Justin Shin/Getty Images) 화보는 패션계 유명 포토그래퍼인 Justin shin의 작품이다. Justin shin은 패션·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게티이미지의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다. 패션 브랜드 생로랑, 루이비통, 톰 브라운 등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들과의 협업으로 이름을 알리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빅오션ENM 관계자는 "이해인의 새로운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화보가 공개됐다"라며 "앞으로 강렬, 청량, 청순, 시크 등 이해인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칠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