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신혜가 지인이 보내준 간식차 선물에 함박미소를 지었다.
황신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추위에 너의 마음으로 모든 스태프들이 힘내서 찍고 있어"라며 지인을 향한 고마움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황신혜는 "내가 좋아하는 빵을 어떻게 알고. 너어무 고마워"라며 거듭 고마움의 뜻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황신혜는 지인이 보내준 간식차 앞에서 함박미소로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하고 있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