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스토리]보아, '데뷔 초 풋풋했던 그날의 모습들'

〈사진=중앙DB〉

보아가 돌아왔다.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정규 10집을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정규 10집에는 타이틀 곡 'Better'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1곡을 수록했다. 이번 앨범에는 히트메이커 유영진, 켄지(KENZIE), 최정상 프로듀싱팀 Moonshine(문샤인), LDN Noise(런던 노이즈), 인기 작사가 이스란, 조윤경, 황유빈 등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보아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들도 만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타이틀 곡 ‘Better’는 곡을 이끄는 묵직한 베이스와 후렴구의 폭발적인 비트가 인상적인 R&B 댄스 장르다. 망설이지 말고 당당하게 사랑을 쟁취하자는 가사를 보아의 파워풀하면서도 절제된 보컬로 표현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다.
 
한편, 보아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정규 10집 앨범 ‘BETTER’는 12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2일 음반 발매된다.
 
 


이번 포토스토리에서는 보아의 데뷔 인터뷰 사진을 모아 보았습니다. 20년 전 그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지금 공개합니다. 








13세 소녀 보아는



정규 1집 "

ID;Peace B"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사진=중앙DB〉

 


수수한 미소가 예뻤던,

〈사진=중앙DB〉

 


보아는

〈사진=중앙DB〉

 


청순한 아름다움에 

〈사진=중앙DB〉

 


장난스러움과

〈사진=중앙DB〉

 


카리스마(?)도 겸비한 

〈사진=중앙DB〉

 


예견된 슈퍼스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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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10집 'Better'를 들고 컴백한 보아는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았습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이 미모 영원하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박세완 기자 [e-mail] / 202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