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걸크러시 넘치는 여전사 변신 '넘사벽 카리스마'

배우 이시영이 걸크러시 넘치는 여전사로 변신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시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용규 불태운 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영은 화보를 촬영 중인 듯 다양한 의상을 입고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가죽 소재의 걸크러시 매력이 넘치는 의상을 입고 여전사로 변신해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해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는 18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