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진해성, 17.8%로 최고의 1분! 시청률+조회수+실검..트리플 크라운 달성!

 

진해성이 '트롯 전국체전' 최고의 1분 주인공이 됐다. 또한 동영상 조회수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싹쓸이하며 화제성을 '올킬'했다.

지난 12월 5일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이 첫 방송됐다. '트롯 전국체전'은 첫 방송부터 16.5%(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 주말 예능 프로그램 신흥 강자로 등극했다.

이날 ‘트롯 전국체전’은 시작부터 8도 올스타를 받은 마이진을 비롯해 김산하, 반가희, 미카 갓스, 한강, 박예슬, 완이화, 윤서령, 진해성, 허공 등 매력적인 참가자들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졌다.

 

이중, 9년 차 현역 가수 진해성의 출연 장면 부분은 ‘트롯 전국체전’ 분당 최고 시청률인 17.8%를 기록했다. 시청률과 화제성을 꽉 잡은 '최고의 1분'으로 대박을 터트린 것. 방송 후 그의 무대 '가라지' 영상은 전 출연진 중 압도적인 조회수 1위를 기록 중이다.

네티즌들은 "제2의 나훈아로 손색 없다", "임영웅 시대 이어 진해성 시대가 왔네요", "앞으로 활약상이 기대됩니다", "단연 눈에 띄는 우승 후보였습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트롯 전국체전'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