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얼, 터치 잘못해서 다시 올림. KBS '아침마당' 생방송이에요. 동주와 출연해요. 잠이 안 와서 일찍 일어나 빨래하고 오늘 아침 방송해요. 한복 입으려구요~한복이 동주 것까지 한보따리네요~곧 구정이고 신년특집이니까 한복 입으려구요. 많은시청 바라요"라는 글을 올려놨다.
이어 초근접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셀카를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서정희는 30대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탄력 있는 피부와 풍성한 긴 머리카락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인테리어 실력도 완벽하신데, 아침마당까지 접수하신 거냐?", "딸 서동주와의 한복 착용샷도 부탁드린다", "아침마당 본방사수해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