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스트림콘서트 '더 쇼' 소감을 전했다.
제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urCandy' 신사탕 무대 같이 만들어준 멋진 오빠들과 안무쌤 새로운 도전이었지만 매 순간 너무 즐거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블랙핑크와 팝가수 레이디 가가의 컬래버레이션 곡 'SourCandy' 무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무대 뒤에서도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며 천상 연예인 포스를 풍기는 모습이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3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YG PALM STAGE - 2021 BLACKPINK: THE SHOW'를 개최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