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미스코리아 경기∙인천 선 김혜영이 9일 서울 중구 브이커머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한복화보 촬영 현장에서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는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웃음 가득한 한 해 되세요.' 인사 메시지를 남겼다.
김헤영은 새해 다짐으로 주변 사람들을 더 챙기기라 밝히며 '작년에는 너무 정신없는 한 해를 보냈다. 21년에는 마음을 좀 느긋하게 가지고 친구 가족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
김혜영은 '21년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 싶다라며 작년에 코로나로인해 많은 것을 할 수 없었다. 어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평범하면서도 많은 것을 할 수있는 일상을 되찾기를 소망한다.’말하며 ‘가족, 친구및 주변 지인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길 바란다.’라며 소망을 밝혔다.
2020미스코리아 경기∙인천 선으로 김혜영은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많은 분들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