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게티 이미지 코리아
SNS, 게티 이미지 코리아 이마에 268억 상당의 핑크 다이아몬드를 박아 화제가 됐던 릴 우지 버트가 이번엔 열애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릴 우지 버트는 시티 걸즈 멤버 JT와 애정 가득한 SNS를 공개적으로 주고받았다. 먼저 릴 우지 버트가 "아내로 만들어버렸다"는 내용을 올렸고, JT는 이에 "남편으로 만들어버렸다"라고 응수했다.
지난 1일에는 JT가 "게살 다리를 좋아한다"고 적자, 릴 우지 버트가 "이미 배달 시작"이라며 섬세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 "내겐 JT밖에 없다. 검은빛 여왕님"이라는 글을 다수 올렸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