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엔 바다를 뒤로한 채 포즈를 취하는 김선호의 모습이 담겼다. 후드티와 청바지로 캐주얼하게 스타일링한 김선호의 스윗한 미소와 청량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tvN 드라마 '스타트업'으로 시청자와 만난 김선호는 새 드라마 '홍반장'(가칭)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홍반장'은 영화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을 드라마로 리메이크한 작품. 신민아 역시 해당 작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