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상큼한 외모를 뽐냈다.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W21 FASHION SHOW"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꽃무늬 크롭탑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윤아의 넘사벽 외모와 함께 늘씬한 몸매가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임윤아는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허쉬'에서‘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신조를 지닌 생존형 인턴 기자 '이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