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준일이 '대한외국인'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양준일은 24일 자신의 SNS에 "See u tonight at 8:30"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촬영장에서 함께한 양준일, 정태우, 홍석천, 배우희, 럭키의 화기애애한 순간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본방사수 할게요", "기대된다", "오늘도 미모 빛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준일은 지난 2월 미니앨범 'Day By Day'를 발표했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