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준열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라이카 스토어에 마련된 ’우리가 모르는 도시’ 특별 전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리가 모르는 도시’는 라이카 스토어 신세계 본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한영수 문화 재단과 협업한 전시로 1950-1960년대의 명동과 신세계 본점이 위치한 소공동 일대, 그리고 남성과 여성들의 모습을 라이카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라이카 카메라 코리아〉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