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루이 비통(LOUIS VUITTON) 아이웨어 모델이 됐다.
전소미는 18일 루이 비통 2021 아이웨어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전소미는 목을 완전히 덮는 블랙 폴라티에 루이비통 2021 아이웨어 컬렉션 쿠튀르 선글라스를 착용,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전소미는 루이 비통의 가방을 직접 커스터마이징 할 정도로 브랜드에 애정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