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젊어진다.
이영애가 300년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브랜드 포레르빠쥬(Faure′ Le Page)와 함께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 6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영애는 이번 화보에서 자연과 아트와의 만남을 시도하며 한 폭의 예술 작품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자연과의 아름다운 조화’라는 주제 아래 양평의 문호리 집에서 진행된 화보에서는 자연 속에서 시대를 앞서가는 에코 리더의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