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는 29일 자신의 SNS에 "'보쌈-운명을 훔치다' 시청률 공약 달성.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재미졌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청률 공약 이행을 위해 만난 권유리, 정일우, 신현수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들은 "시청률이 7%가 넘으면 함께 인스타그램 릴스(Reels, 15~30초 이내 짧은 영상) 춤을 추겠다"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사극 분장을 벗고 모처럼 현실에서 만난 세 사람은 두 가지 버전의 댄스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권유리는 "촬영팀, 감독님, 우리 제작분들, 작가님들, 우리 배우 언니 오빠 차돌이도 보고 싶어요"라고 덧붙이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을 그린 로맨스 퓨전 사극이다. 첫 회부터 역대 MBN 드라마 첫방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단숨에 화제작으로 떠오른 것은 물론, 매주 연이은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으로 방송 8회 만에 전국 7.7%, 최고 9.0%를 돌파하며 주말 종편 프로그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매주 토, 일 오후 9시 4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