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가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오나라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고 있는 거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오나라는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핑크색 반팔티에 검정색 마스크를 쓰고 있다. 티없이 맑은 피부와 큰 눈망울이 아름답다.
한편 오나라는 현재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에 출연 중이다.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의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소녀들의 성장드라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