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2PM' 2PM의 완전체 비주얼을 담은 단체 티저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23일 2PM이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정규 7집 'MUST'(머스트)의 단체 이미지를 공개했다. 다크 버전과 라이트 버전의 상반된 이미지를 통해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다크 버전 이미지 속 2PM은 압도적 슈트핏을 자랑했다. 올블랙 슈트를 갖춰 입고 '어른 남자'의 향기를 짙게 풍겼고, 눈빛과 표정만으로 강력한 존재감을 빛냈다. 라이트 버전 이미지에서는 내추럴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섯 멤버들은 은은한 미소와 함께 이상적 남친미를 뽐냈다.
5년 만의 완전체 신곡 '해야 해'는 멤버 장우영이 작사, 작곡했다. 2PM 특유의 건강한 매력을 진하게 녹여내 팬들과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