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표예진이 블링블링 핑크잠옷을 입고 러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표예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윌슨이랑"이라며 "오늘밤 11시 10분이에요. 재밌게 봐주세요"라는 글로 MBC '나 혼자 산다'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표예진은 블링블링 핑크색 잠옷을 입고 핑크 옷을 코믹하게 착용한 '나 혼자 산다' 마스코드 윌슨과 함께 미소짓고 있다.
한편 표예진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천재 해커 안고은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