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가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영재가 장식한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베트남판 7월호 커버가 5일 공개됐다. 이번 호는 하퍼스 바자 베트남의 발간 10주년을 기념한다.
다양한 화보로 매력을 드러낸 그는 "올해 발매를 목표로 열심히 앨범 준비를 하고 있다. 가수로서 음악 하는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 중이다. 가수로서 더 좋은 모습, 진짜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예고했다.
영재는 뮤지컬 '태양의 노래'에 출연 중이다. 지난 6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서는 엉뚱 발랄한 쌤 캐릭터를 소화했다.
황지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