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의 생일을 맞아 꼬꼬마 시절 사진이 공개, 모태 귀여움을 자랑했다.
장근석 소속사 AG코퍼레이션은 공식인스타그램에 "장 배우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꼬꼬마 시절 장근석의 똘망똘망한 모습이 담겨 있다. 큰 눈에 깨물어주고 싶은 볼살 등 모태 귀요미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1987년생인 장근석의 생일은 8월 4일로, 올해 35세가 됐다. 그는 생일을 맞아 신곡 '아마고이'를 발매했다.
한편 장근석은 카카오TV 드라마 '어쩌다가 전원일기'에 출연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