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는 U+아이돌Live 오리지널 콘텐츠인 ‘팬찾쇼’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4일 ‘탐정’으로 변신한 티저 영상을 선보였으며, 6일(오늘) 오후 6시 ‘맞추리 댄스’를 담은 스페셜 영상을 전격 공개한다.
‘팬찾쇼’는 아이돌 가수들이 자신의 ‘찐팬’을 찾기 위해 명탐정으로 변신하는 밀착 추리 게임 예능. ‘찐팬’을 찾기 위해 놀라운 촉을 발휘하는 멤버들과, 스타를 속이기 위한 ‘찐팬’과 ‘라이어팬’의 팽팽한 대결이 시청자들에게 쫄깃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원어스, AB6IX 등에 이어, 걸그룹으로 처음 ‘찐팬 찾기’에 도전한 드림캐쳐는 티저 영상에서부터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전 멤버들이 시크미를 뿜어내는 명탐정으로 완벽 변신해 180도 다른 매력을 드러낸 것. 드림캐처 멤버들은 돋보기, 나비 넥타이, 베레모, 트렌치 코트, 모래시계, 회중시계, 카메라 등 ‘탐정’이라면 반드시 지녀야 할 ‘필수템’을 장착하고 당당하게 등장, 흥미진진한 ‘찐팬 찾기’의 여정을 알렸다.
특히 최근 발표한 신곡 ‘비커즈(Because)’의 중독적인 멜로디에 맞춰 당찬 눈빛과 카리스마로 시선을 강탈해, ‘팬찾쇼’에서의 드림캐쳐 활약상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9일 본편 공개에 앞서, 6일(오늘) 오후 6시에는 드림캐쳐의 ‘맞추리 댄스’도 공개된다. 전 멤버들이 각자의 파트를 바꿔 ‘비커즈’(BEcause)의 완벽 퍼포먼스에 도전하는 것. 평소 한치의 오차 없는 무결점 칼군무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은 드림캐쳐가 ‘맞추리 댄스’에서는 어떤 매력을 드러낼지 관심이 쏠린다.
드림캐쳐가 출격하는 ‘팬찾쇼’ 1회는 오는 9일(월) 오후 6시, 2회는 16일(월) 오후 6시 U+아이돌Live에서 독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