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븐틴 공식 트위터 캡쳐 그룹 세븐틴(SEVENTEEN) 에스쿱스, 도겸, 디에잇이 분홍 스타일링을 찰떡같이 소화했다.
도겸은 10일 세븐틴 공식 트위터에 “예쩌나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한 온라인 팬미팅 ‘캐럿랜드’에서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리더 에스쿱스는 침대 위에 누워 편한 자세로 포즈를 취했다. 도겸은 멋진 표정부터 개구쟁이 같은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디에잇은 한 다리를 쭉 뻗으며 ‘롱다리’를 자랑했다.
세 명의 멤버 모두 파스텔 계열의 분홍 스타일링에 미모가 더욱 빛이 났다.
세븐틴은 최근 미니 8집 ‘유어 초이스’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15위로 처음 진입했다.
강혜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