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파시걸스의 리오나가 18일 오후 서울 마곡동 ASSA 엔터미디어 센터에서 열리는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 일본 멤버 8인조로 결성된 파시걸스는 독보적인 매력과 탄탄한 실력으로 K-팝 리스너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일본인 멤버 리오나는 일본 아이돌 그룹 AKN48 Team8 출신으로, 검증된 스타성을 보유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박친우 기자 park.chanwoo@joongang.co.kr
202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