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해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프리미엄 증류소주 하이트진로의 ‘일품진로’를 추천한다. 일품진로는 뛰어난 풍미와 맛으로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층에게도 인기가 좋아 추석선물로 제격이다.
일품진로는 증류 초기와 말기의 원액은 과감히 버리고 향과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 원액만 사용했다. 100% 순쌀증류원액을 냉동여과공법으로 영하의 온도에서 잡미, 불순물을 제거해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넘김과 은은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중 하나인 ‘몽드셀렉션’에서 2019년부터 3년 연속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해, 프리미엄 소주 브랜드로서 품질력과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일품진로는 증류식 소주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 스트레이트로 깔끔하게 즐기거나 얼음을 넣어 ‘온더락(on the rock)’ 방식으로 마셔도 맛과 향이 유지되어 품격 있게 즐길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3월 프리미엄 증류주의 대표 브랜드로 사랑 받아온 일품진로1924를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제품명도 일품진로로 바꿔 리뉴얼 출시했다.
특히 올해는 더욱 특별해진 패키지가 눈에 띈다. 블랙 색상은 유지한 채, 골드빛을 띄는 크리스탈 느낌의 병뚜껑으로 세련미를 강조했을 뿐 아니라, 실제 21년산 원액을 담았던 목통 조각 넥택을 추가해 정통성을 한껏 높였다.
또한 일품진로 21년산은 판매되는 8천병 각 제품마다 리미티드 넘버를 부여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