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영향으로 마음을 전하기도 쉽지 않다. 귀한 사람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예로부터 귀하게 여겨져 온 전통 약재인 침향을 선물하는 게 어떨까.
허준은 동의보감에 “침향은 찬 바람으로 마비된 증상이나 구토·설사로 팔다리에 쥐가 나는 것을 고쳐주며 정신을 평안하게 해준다” 고 적었다.
‘광동침향환’은 주원료인 침향과 녹용을 엄선해 광동만의 황금 비율인 26%(침향 16%, 녹용 10%)로 배합한 건강식품이다. 특히 기력이 떨어진 사람에게 도움된다.
침향의 핵심 성분인 ‘베타셀리넨’과 ‘아가로스피롤’은 각각 만성 신부전증 환자의 증상 호전과 신경을 이완하는 효과가 있다. 최근엔 연구를 통해 침향이 스트레스로 인한 뇌 손상을 억제 하는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광동은 추석을 맞아 ‘광동침향환’ 2박스(박스당 30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침향환 1박스와 침향환 5환을 무료로 증정하고, 특허받은 발효 녹용 제품인 ‘광동진녹경’ 6병까지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선착순 300명 한정으로 진행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