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허성태가 15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징어 게임’(연출 황동혁)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로 이정재, 박해수, 위하준, 정호연, 허성태 등이 열연한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09.15/
사진=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