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원근(왼쪽부터), 이하늬, 최영훈 감독, 이상윤, 진서연이 15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원 더 우먼'(연출 최영훈)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로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 열연한다. 17일 첫 방송. <사진=sbs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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