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가 MZ세대의 감성을 일깨웠다.
2021 S/S 시즌부터 쌤소나이트 레드의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김영대는 이번 화보에서 소년미는 물론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모두 표현하며 슈퍼 루키의 천의 얼굴을 증명했다.
현장에 함께한 쌤소나이트 레드 관계자는 “김영대 배우는 소년미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청년의 아름다움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이어 “대표적인 MZ세대 배우 답게 평소 쌤소나이트 레드 제품을 좋아하는 김영대 배우는 브랜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며 화보 촬영 또한 즐겁고 수월하게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세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영대는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신인 남자배우 상을 수상했으며, 9월 말부터 tvN 드라마 '별똥별' 남자 주인공 공태성으로서 촬영을 시작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