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 연합뉴스 제공 스포트라이트가 지수에게로 터졌다. 블랙핑크 지수가 29일(한국시간) 파리 패션위크 디올(DIOR)의 2022 S/S쇼에 참석했다.
디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지수는 이날 쇼에 참석한 전 세계 스타 중 가장 많은 시선과 주목을 받았다. 취재진들의 카메라 셔터 소리도 당연히 지수에게 가장 많이 들렸다. 사진=EPA 연합뉴스 제공 지수는 디올의 화이트 슬리브리스 미니 드레스와 미니 레이디백으로 기품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