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엔플라잉 정규 1집 리패키지 'TURBULENCE'(터뷸런스)의 타이틀곡 '소버'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터뷸런스'는 청춘들에게 현재는 불안하고 미성숙하더라도, 언제든 다시 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비행 중인 엔플라잉이 뜻하지 않은 난기류를 만나 당황스러운 상황에 놓인다. 평화로웠던 영상 초반과 달리 '소버'라고 적힌 경고등이 켜지자 기내는 암전되고, 비행기는 크게 요동친다. 엔플라잉에게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타이틀곡 '소버'는 자신을 내버려 뒀으면 좋겠지만 스스로도 혼란스러운 마음을 어찌할 수 없는 청춘의 독백을 담는다.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